치앙마이 여행 1일차 바트커피,참차마켓,블루누들까지

치앙마이 여행 1일차: 바트커피, 참차마켓, 블루누들

치앙마이는 매력적인 카페, 활기 넘치는 시장,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장소로 유명합니다.

치앙마이 여행 첫날 방문한 바트커피(Bart Coffee), 참차마켓(Chamcha Market), 그리고 치앙마이 필수 식당 블루누들(Blue Noodle)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트커피에서 더티라떼 즐기기

치앙마이 여행의 첫 번째 목적지는 바로 바트커피(Bart Coffee)입니다.

이곳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카페로, 그들의 시그니처 메뉴인 더티라떼를 맛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바트커피 소개 바트커피는 치앙마이의 힙한 카페 중 하나로, 세련된 인테리어와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카페 내부는 크지않아 자리가 없을 경우도 있으며, 야외 좌석도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더티라떼입니다.

시그니처 메뉴와 금액 더티라떼: 진한 에스프레소와 부드러운 우유가 어우러진 음료로,

풍부한 맛과 부드러운 질감이 일품입니다. 가격은 약 90바트(약 3,000원)입니다.

콜드브루: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콜드브루 커피, 가격은 약 80바트(약 2,700원)입니다.

-위치 바트커피는 치앙마이 올드타운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소는 51 Moon Muang Rd Lane 6, Tambon Si Phum,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300 태국입니다. 구글 맵을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참차마켓 방문

커피를 마신 후,그랩(Grab)을 이용해 참차마켓(Chamcha Market)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랩은 동남아시아에서 널리 사용되는 택시 및 차량 공유 서비스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참차마켓은 치앙마이의 유명한 주말 시장으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수공예품, 의류, 액세서리, 그리고 맛있는 거리 음식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가는 길 및 운영시간 참차마켓은 치앙마이 도심에서 약 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그랩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마켓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립니다.

볼거리 참차마켓에서는 다양한 수공예품과 독특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지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와 공연도 즐길 수 있어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마켓 곳곳에 위치한 푸드 스탠드에서는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치앙마이의 다양한 미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치앙마이 블루누들(Blue Noodle)방문

이곳은 고기국수로 유명한 맛집입니다.

추천 메뉴와 금액 타이 밀크티: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타이 밀크티, 가격은 약 30바트(약 1,200원)입니다.

가장 많이들 드시는 8번 메뉴(중간 면 굵기, 스몰 사이즈): 풍부한 맛과 적당한 양으로 인기가 많은 메뉴,

가격은 스몰 70바트(약 2,800원), 라지 90바트(약3,600원)입니다.

위치 치앙마이 블루누들은 참차마켓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소는 71 Rachadamnoen Rd, Phra Sing,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200 태국입니다.

구글 맵을 이용하면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치앙마이 여행의 첫날은 바트커피에서 더티라떼를 즐기고, 참차마켓에서 현지 문화를 체험하며, 블루누들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는 알찬 일정이었습니다.

각 장소는 고유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글이 치앙마이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치앙마이에서의 첫날은 다양한 체험과 맛있는 음식으로 가득 찬 하루였습니다.

여러분도 이 여정을 참고하여 즐거운 치앙마이 여행을 계획해보세요.